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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베이션아카데미, 코디세이·42서울 교육생 함께한 ‘2025 IA x AI 해커톤’ 성료
작성일 : 2026-01-19 11:56:32 조회 : 470

이노베이션아카데미, 코디세이·42서울 교육생 함께한 ‘2025 IA x AI 해커톤’ 수상팀 발표

- 26년 美CES 참관 및 글로벌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참가 혜택 -

 

□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서울특별시, 정보통신기획평가원(IITP)이 지원하는 AI·SW 인재 양성기관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주최한 ‘2025 IA x AI 해커톤’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최종 수상팀이 발표됐다. 이번 해커톤은 AI 기반 자유 주제를 중심으로 코디세이 및 42서울 교육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, 총 24개 팀(104명)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.

 

□ 해커톤은 지난 11월 1일(토)부터 2일(일)까지 이틀간 본 대회를 실시했다. 이후 11월 2일 1차 프로젝트 결과물 서면 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, 11월 4일(화) 대면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상위 3개 팀이 선정됐다.

 

□ 심사위원단에는 외부 기업의 CTO, 책임개발자 등 전문가 및 내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. 심사 기준은 △기획 및 창의성 △기술 완성도 △성과 및 실용 가능성 △팀워크 및 협업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.

 

□ 대상(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)은 ‘so42ety’팀(이충헌, 이동학, 최지민, 변상훈, 이소민)이 차지했다. 이 팀은 아이의 실제 사진과 하루 일과를 기반으로 AI가 맞춤형 영어 동화 영상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 ‘MoriAI’를 선보였다. 특히 부모의 목소리를 AI로 재현해 아이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익숙한 목소리로 들으며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.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몰입감 면에서도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.

 

□ 최우수상(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)에는 ‘Team BMR’팀(이상민, 양주영, 최민제, 최연덕, 김준호)이 선정됐다. 이 팀은 부동산 계약 현장에서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, 계약서와 비교·분석하여 누락이나 불일치 항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AI 서비스 ‘부메랑(BoomeRang)’을 제안했다. 대화·문서·체크리스트 정보를 통합 분석해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실용성을 인정받았다.

 

□ 우수상(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상)은 ‘끝나면 출근’팀(조태식, 고진무, 박준하, 이상화, 가수연)이 수상했다. 이 팀은 관람객의 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개인화된 해설을 제공하는 AI 도슨트 서비스 ‘AImuse’를 개발했다. AI가 전시 작품을 인식해 맞춤형 해설과 대화를 제공하고, 전시 관람 전 과정에서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는 등 예술 감상 경험을 한층 확장시킨 점이 돋보였다. 관람객 중심의 접근과 몰입형 서비스 구현력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.

 

□ 대상을 수상한 ‘so42ety’팀의 이충헌 교육생은 “이전에는 주어진 과제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 데 반해 이번엔 직접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더 많은 사람의 능력과 재능이 필요하다고 느꼈고,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“라고 말했다.

 

□ 이번 해커톤 상위 3개 팀은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,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,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상이 주어지며, 2026년 미국 CES 참관 및 실리콘밸리·WTIA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발될 예정이다.

 

□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전영표 학장은 “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해법을 제시했다”며, “이번 해커톤을 통해 교육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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